[아카이브기록전] <듣는 사이: 참전군인을 만난 시민들, 5년의 기록> 2026.10.13.~31 박종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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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평화기억은 2022년부터 시민과 함께 참전군인을 만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전쟁 기억이 오늘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마주해 왔습니다. 5년의 시간 동안 전쟁 기억과 삶,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며,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카이브기록전에 만남의 '시간'과 '관계'를 담아 듣는 자리의 경험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시는 참전군인의 말과 침묵, 더불어 살며 전쟁을 함께 겪은 이들의 기억, 시민과 만나는 자리, 그 이후의 과정들에 주목합니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다해 만들어 온 이 시간이 나의 자리를 돌아보고 전쟁과 평화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듣고, 기록하고, 기억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시명: 듣는 사이_참전군인을 만난 시민들, 5년의 기록
□ 기간: 2026년 10월 13일(화) ~ 10월 31일(토) [일, 월 휴관]
□ 장소: 박종철센터 1층 야외 공간 & 지하 1층
□ 주최: 아카이브평화기억, 박종철센터
□ 지원: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 도록 지원:아름다운재단
□ 관람료: 무료
📌 전시 기간 중 구술활동 공유회를 비롯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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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함께 다니며 기억과 기념, 국가, 기록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눈 시간, 연재글 '눈과 발 사이, 기억의 공간을 유랑하다' 1~9화를 읽으며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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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평화기억은 아카이브기록전을 준비하며 지난 6~7월, 시민과 함께 기억과 기념의 공간을 답사하였습니다. 함께한 시민들이 직접 땀흘려 다닌 곳들에 대한 생각을 글로 작성해 8월 24일부터 주 2회 오마이뉴스에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닌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글을 읽다보면 무심코 지나친 우리 사회 기억과 기념의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글은 1화 일상에 뿌리내린 국가주의와 공간들(석미화), 2화 용산 기념관 두 곳을 걸으며 던진 불편한 질문들(이소연), 3화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 후 21년, '완성된 평화'와 '기념' 사이에서(추병진), 4화 참전군인 이야기는 태극기로 끝맺을 수밖에 없을까(전여진), 5화 매향리의 기록은 누구의 말로 읽히고 있을까(지희경), 6화 죽음 이후에도 '총 든 군인'으로만 기억되는 사람들(이소연), 7화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평화'는 없었다(윤명숙), 8화 전쟁 기념의 현주소, 오음리를 가다(윤명숙), 9화 휘말린 이들과의 관계를 잇는 기억공간(조한결)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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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구자 인터뷰] 사단법인 시민 디비디비딥 EP23. 석미화 아카이브평화기억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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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시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 디비디비딥(DB-DB-Deep)은 세상을 관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연구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9월 14일, 석미화 대표가 출연해 전쟁에 동원된 사람들의 삶과 참전 군인의 목소리를 기록하며 평화의 의미를 찾아가는 아카이브 평화기억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은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화의 길로 들어서기까지의 여정과, 참전 군인을 만나고, 듣고, 다시 묻는 일, 기록을 사회적 기억과 평화의 언어로 만드는 일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제작 사단법인 시민 / 진행 | 강내영 • 오현순 촬영 | 김승순 PD•편집 | 신권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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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전쟁에 동원된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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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동원된 남자들』이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심사평에서 "역사학은 문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그 시작은 문자를 기록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이 책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살아남은 한국 남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이들의 가장 강렬한 경험이었던 전쟁과 그 상처를 남김으로써 역사가 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작업을 달성하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쁘고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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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편지] 📢 미군 참전군인 테드 엥겔만과 성미산학교 포스트중등의 후원과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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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평화기억을 응원하는 후원과 격려의 글을 소개합니다. 2024년 '참전군인을 만나러 갑니다' 에 함께한 베트남전 미군 참전군인 테드 엥겔만의 응원과 후원 편지입니다. "MPA(Memory and Peacebuilding Archive, 아카이브평화기억)를 후원하기 위한 1,000달러를 동봉하여 보냅니다. 이 편지를 받으실 때쯤 이미 저는 덴버로 돌아와 있을 것입니다. 수표가 잘 도착하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이 후원금이 귀하의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카이브평화기억은 올해로 5년차 성미산학교 포스트중등과 필드워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의 시작부터 지속되고 있는 소중한 연대입니다. 성미산학교 필드워크를 비롯한 배움의 여정을 담은 책 <우정과 연대의 교육학>이 얼마 전 출간이 되었는데요. 이 책의 인세를 아카이브평화기억에 보내왔습니다. 후원해주신 성미산학교 포스트중등 졸업생들의 우정과 연대에 깊이 감사 드려요. 지금까지처럼 평화 활동의 동료로 함께 나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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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평화 😊
1. [강연신청] 2026페미액션스쿨 워크샵4 페미X평화X정치 '내 안의 딜레마와 만나기' (석미화 아카이브평화기억 대표)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바로가기
2. [강연후기] 2026 <Visual Voices: 예술로 평화를 말하다> 여덟 번째 릴레이 전시 연계 특별 프로그램 '공감테이블'이 지난 9월 5일, 완주 든손까페에서 열렸습니다. 바로가기
3. [서평] 일본군 '위안부'문제연구소 웹진 결_‘들으려는 의지’로 역사에 연루되다 - 베트남전쟁과 대면하는 『전쟁에 동원된 남자들』 서평(2026-09-09) / 조형근 바로가기
4. 워크북<전쟁기념관, 평화의 눈으로 만나기>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아카이브 변화사례 콘텐츠로 선정되었습니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추천한 아름다운재단은 "전쟁을 기념하는 공간을 평화의 시각으로 다시 읽어내는 워크북을 통해 방문자들이 수동적인 관람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존의 시선을 낯설게 바라보게 함으로써 평화교육의 지평을 넓힌 점"을 추천 이유로 밝혔습니다. 워크북을 소개하는 변화사례 콘텐츠 홍보물은 10~11월 중 제작 완료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워크북 소개보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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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군인과 평화활동의 동료가 되어
전쟁경험을 평화의 기회로 만들어갑니다."
'아카이브평화기억'은 시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평화활동의 벗이 되어 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477401-01-258810 (아카이브평화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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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평화기억의 활동 소식과 행사 정보를 더욱 가깝고 빠르게 전해드릴게요.
우리 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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